회사에서 돌려받을 금액은 출장 업무와 관련해 실제 지출한 금액을 회사의 출장비 규정에 따라 정산한 금액입니다. 세법상 영수증 날짜 환율과 현재 환율 중 어느 것을 반드시 쓰라고 정한 내용은 확인되지 않으므로, 환율 기준은 회사 규정을 먼저 따르셔야 합니다.
개인 엔화로 결제하셨다면 다음처럼 정산하는 방식이 실무상 명확합니다.
다만 어떤 환율을 써야 하는지는 회사의 출장비 지급기준·회계처리 방식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법인세법상 사업 관련 통상적인 비용은 손금으로 인정될 수 있고, 법인은 거래 증명서류를 보관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환율 적용 기준과 정산 방식을 일관되게 기록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업무상 해외출장비를 실제 지출액에 맞춰 정산하고, 지출 내용이 영수증 등 증빙으로 확인되면 통상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는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적 지출이 섞였거나 실제 지출액을 넘겨 정산한 부분은 비용 인정이나 근로소득 처리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구분해 정산하세요. 개인 명의 카드전표라면 회사가 거래내역과 업무 관련 증빙을 함께 보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