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자활에 참여 중이어도 근로유지형으로 변경을 신청할 수는 있지만, 원하는 유형으로 자동 변경되는 것은 아니며 시·군·구의 판단과 사업 여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활근로 유형과 참여자는 보장기관이 사업 내용과 참여자의 상황을 고려해 선정합니다. 특히 조건부수급자는 자활근로사업에 우선 선정되지만, 이 우선순위가 근로유지형으로의 변경을 보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수급자 등은 지역 여건과 개인 사정도 고려됩니다. 자활근로 참여자를 특정 사업에 계속 선정할 수도 있습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현재 참여 중인 사업단 담당자나 주소지 시·군·구 자활 담당자에게 근로유지형 배치를 요청하고, 현재 배치가 어려운 이유와 변경 가능 시점을 확인해 보세요. 담당 기관은 참여자의 상황과 근로능력, 해당 유형의 사업 운영 및 자리 여건 등을 살펴 변경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제공된 기준에는 일반 자활에서 근로유지형으로 바꾸는 별도의 신청기한이나 반드시 승인해야 하는 요건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변경 요청을 했다는 이유만으로 현재 자활사업 참여 조건이 바뀌는 것은 아니므로, 담당자와 변경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현재 안내받은 참여 일정과 조건을 따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조건부수급자라면 자활사업 참여가 생계급여 조건과 연결될 수 있어, 참여 유형 변경과 조건 이행 여부를 담당 기관에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