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 환급을 세무사에게 맡기는 정해진 법정 수수료는 없고, 환급액만으로 적정 보수를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 양도 건수와 양도가액, 과거 신고를 다시 검토해야 하는 정도, 업무 범위에 따라 견적이 달라집니다.
확인 가능한 수수료 안내 사례만 보면, 단순한 1세대 1주택 비과세 신고는 약 30만~45만원(부가가치세 별도), 과세 신고는 양도가액 5억원 이하에서 약 30만~45만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제시된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는 서로 다른 업체의 안내 사례일 뿐, 환급 신청의 표준 가격이나 적정 수수료를 뜻하지 않습니다. 환급을 위해 과거 신고 내용을 재검토·수정해야 하는 경우에는 단순 신고와 업무가 달라질 수 있어, 위 금액만으로 적정성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는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따라서 견적서에 업무 범위와 추가 비용을 적어 달라고 요청하고, 같은 범위의 업무를 기준으로 비교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환급액이 크더라도 수수료가 반드시 일정 비율로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구체적인 환급 업무의 적정 금액은 양도 내용과 과거 신고 검토 범위를 알아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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