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을 받은 병원에서만 계속 치료해야 한다고 정해져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더라도 진단과 치료 경과, 퇴사 당시 업무 수행이 어려웠던 사정이 자료로 이어져야 합니다.
병원을 옮기거나 여러 병원을 이용하셨다면 다음 자료를 함께 보관해 제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을 바꿨다는 이유만으로 수급자격이 자동으로 인정되거나 배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기록상 치료가 끊긴 것처럼 보이거나 퇴사 전 업무 곤란과 연결되지 않으면 추가 설명을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치료받은 내용과 다른 내용을 진단서에 적도록 요구하지 말고, 관할 고용센터에 제출할 자료를 준비할 때 병원 변경 사유도 사실대로 정리해 두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