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센터는 수급자격을 판단할 때 이직확인서에 적힌 사유뿐 아니라 실제 퇴사 경위도 확인할 수 있어, 이직 경위를 질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신청자에게 같은 방식으로 별도 면담을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회사 권유로 사직한 경우라면 누가 먼저 퇴사를 제안했는지, 어떤 이유로 사직서를 작성했는지 등을 사실대로 설명하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사직 권유 문자·이메일, 면담 기록, 사직서 등 퇴사 경위를 보여주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실 수 있습니다. 이직확인서 내용과 실제 경위가 다르면 그 차이도 설명하세요.
수급자격 인정 여부는 고용센터가 신청 내용과 확인 자료를 살펴 결정합니다. 따라서 26-3 코드만으로 결론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며, 실제로 회사의 권유로 퇴사했는지와 다른 수급요건을 함께 판단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