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제출용 원천징수영수증에 아포스티유가 필요한지는 제출받는 기관과 제출 국가가 문서 인증을 요구하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해외에 낸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아포스티유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포스티유를 요구할 수 있는 경우는 제출처가 원천징수영수증의 발급기관이나 서명·직인의 진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인증된 서류를 요구하는 때입니다. 아포스티유는 문서에 표시된 서명·직인 등의 진위를 확인하는 절차이지, 기재된 소득이나 세액이 실제로 맞는지를 보증하는 절차는 아닙니다.
준비 전에는 제출처에 다음을 확인해 보세요.
제출 국가가 아포스티유 협약을 적용하는 국가라면 아포스티유가 요구될 수 있고, 협약이 적용되지 않는 국가라면 해당 국가가 정한 영사확인 절차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별·기관별 제출 요건은 다를 수 있으므로, 먼저 제출처의 서면 안내를 확인한 뒤 그 방식에 맞춰 원본 발급, 번역, 인증 순서를 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