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 이중취업은 일률적으로 금지된다고 단정하기보다, 등록기준상 기술인력으로 상시 근무해야 하는 사람인지와 겸직이 실제 근무에 지장을 주는지를 관할 등록관청에 구체적으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문의 전에는 본인이 건설업 등록기준상 기술인력으로 신고되어 있는지, 겸직하려는 일이 다른 회사의 근로인지 개인사업인지, 근무시간·장소가 본업과 겹치는지 등을 정리해 두시면 답변을 받기 쉽습니다. 단순히 ‘투잡이 가능한가요?’라고 묻기보다 아래 항목을 사실대로 설명하고 각각 확인해 보세요.
건설업 등록 및 등록기준 관련 권한은 업종 등에 따라 시·도지사에게 위임되어 있으므로, 해당 건설업 등록을 관리하는 관할 시·도 등록부서에 문의하시는 것이 적절합니다. 전화로 답변을 받더라도 겸직 형태와 자료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가능하면 문의 내용과 답변을 기록해 두세요. 실제 상시 근무 여부는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일반적인 답변만으로 적법성을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