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가 “월급 외에 다른 소득은 없다”고 말하더라도, 두루누리 지원의 종합소득 심사에서 근로소득이 빠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종합소득은 사업·이자·배당 등 다른 소득만 뜻하는 말이 아니라, 근로소득도 포함하는 세법상 소득 개념입니다.
따라서 근로자에게 다른 소득이 없더라도 급여가 종합소득 기준에 포함될 수 있고, 본인의 설명만으로 지원 자격이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는 근로자의 소득과 재산 요건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재산과 종합소득 기준은 모두 충족해야 하는 요건입니다.
앞서 언급된 연간 종합소득 4,300만 원 미만은 2025년 기준입니다. 제공된 자료만으로는 2026년 고시 기준 금액을 확정할 수 없으므로, 2026년 지원 여부를 판단할 때는 해당 연도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