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이체 내역만으로는 세금 납부가 정확히 완료됐다고 단정하기 어렵고, 국세 납부확인서나 홈택스 납부내역까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간 사실은 확인할 수 있지만, 그 기록만으로는 납부 대상 세금과 납세자 정보가 맞게 입력됐는지, 납부가 정상 처리됐는지까지 모두 확인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세징수법 시행령 제9조제2항은 전자적 장치를 이용한 납부확인서 등 납부증명서류를 수납기관 영수증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확인해 보세요.
홈택스에 아직 표시되지 않더라도 계좌에서 출금된 사실만으로 미납 또는 납부 완료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납부확인서와 홈택스 내역을 함께 확인하고, 두 곳 모두 확인되지 않으면 납부서의 전자납부번호·납세자 정보와 이체 내역을 대조해 보세요. 확인이 안 된 상태에서 곧바로 다시 납부하면 중복 납부가 될 수 있으니 먼저 처리 여부를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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