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보수 기준액은 ‘승인된 보상금’처럼 두루뭉술하게 정하기보다, 어떤 급여를 어느 시점까지 포함해 계산할지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는 방식이 좋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성공보수 산식이나 비율은 없으므로 계약 내용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준액은 보통 아래 방식 중 하나로 정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에는 최소한 다음을 구체적으로 적으세요.
예를 들어 “실제 입금된 급여 중 계약서에 열거한 항목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연금은 실제 수령분에 한해 계산한다”처럼 기준을 문장으로 확정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는 협의 가능한 계약 예시이지 법정 기준은 아닙니다. ‘보상금액의 몇 퍼센트’만 적으면 기준액과 지급 시점에서 다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최종 계약서에는 계산 방법과 업무 범위를 함께 기재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