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승인 뒤 성공보수 기준액에 포함되는 급여는 법정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므로, 위임계약서에 적힌 급여 항목·계산 기준·지급 시점으로 판단합니다. ‘산재 보상금의 일정 비율’처럼 포괄적으로만 적혀 있다면 승인된 모든 급여가 자동으로 포함된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계약서를 볼 때는 다음을 구분해 확인하세요.
공단이 급여를 지급할 때는 종류별 신청·청구와 지급 결정이 이뤄지므로, 공단 결정통지서와 실제 입금내역을 계약서의 기준과 대조하면 항목별 기준액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계약서에 기준이 불명확하다면 노무사에게 포함 항목, 적용 금액, 연금의 계산 기간, 보수 발생·지급 시점을 서면으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고, 합의한 내용을 계약서에 남기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구체적인 포함 여부나 금액은 계약 문구와 사건 경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